강아지는 털갈이 주기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 치와와 콩이는 365일이 다 털갈이 주기인 듯 ㅠ 너무 털이 많이 빠져서 친구집에 안 쓰는 개이발기가 있다 해서 얻어옴
오래간만에 실력발휘해서 바로 시전에 들어감
엄마모해?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털밀어 떨어지는 털으루보자마자 바로 입으로 들어감 마구 먹더구먼 결국 토하고 ㅎ
우여곡절 끝에 40분가량을 사투 후 빡빡이 치와와로 만듦 ㅋㅋㅋ우리점박이❤️
그래도 나름 꼬리는 남겼다 ㅋ ㅋ 추워할까 봐 당뷴간은 옷을 입혀서 생활하도록 해야겠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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